아이의 이름은 평생 함께하는 첫 번째 선물이에요. 옛 작명가는 한자·수리·발음·사주 네 영역을 모두 보았지만, 오늘날에는 그 깊이를 한 번에 따라가기가 어려워졌습니다.
이름공방은 전통 성명학의 기준을 정확하게 지키면서도, 엄마·아빠가 직접 이해하고 결정할 수 있도록 평이한 말로 풀어드립니다. 전문용어는 평이한 표현 옆에 살짝 곁들여, 모르는 단어 때문에 멈추지 않게 했어요.